
처음 해외에서 골프를 접하거나
필드 경험이 많지 않은 골프 입문자와 초보자에게는
골프장의 난이도, 강습 가능 여부, 숙소의 편의성 등이
여행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오늘은 골프 초보자에게 적합한 해외 골프 지역을 소개하고
숙박 환경, 레슨 제공 여부, 코스 난이도 등을 중심으로
편안하게 골프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곳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숙소 : 초보자에게 중요한 휴식
골프 초보자에게는 편안한 숙소와
골프장 간의 이동 거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체력 소모가 큰 골프 활동 후에는
휴식의 질이 여행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 리조트형 골프장이 숙소와 함께
운영되는 곳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대표적으로는 - 다낭(베트남)의 ‘몽고메리 링크스’, ‘바나힐스 골프클럽’,
치앙마이(태국)의 ‘알파인 골프 리조트’,
세부(필리핀)의 ‘알타비스타 골프클럽’ 등이 있습니다.
2. 한국어 가능한 프론트 또는 가이드 지원이 있는 숙소는
초보자에게 더없이 편리합니다.
특히 태국과 필리핀은 한국인 운영 숙소가 많아
예약부터 체크인, 식사, 클럽 렌탈까지
안내받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숙소 내 마사지, 수영장, 조식 뷔페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진 곳을 선택하면
골프 외 시간도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강습 : 초보자 맞춤 레슨
초보 골퍼에게는 필드 경험 못지않게
현지에서의 골프 레슨 가능 여부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코스만 도는 것보다 기본 자세,
스윙, 매너 등을 익히며 라운딩하면
훨씬 더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1. 필리핀은 강습형 골프 여행지로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클락, 따가이따이, 마닐라 등에는 한국어 가능한
프로 또는 교습가가 상주하는 골프장이 많습니다.
1:1 또는 1:2 집중 레슨이 포함된 ‘레슨 투어 패키지’가 일반적이며
3~4일 일정 동안 골프 기초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2. 태국 역시 체계적인 골프 아카데미가 많은 국가입니다.
방콕 인근 ‘타나시티 골프클럽’,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등은
외국인을 위한 레슨 & 라운딩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 또는 한국어 강사와 함께 연습장 실습과
9홀 라운딩을 병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3. 말레이시아도 최근 골프 강습 투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호바루, 쿠알라룸푸르 일대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강습 포함 골프 투어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그룹 강의,
시뮬레이터 활용 등도 접목되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 초보자가 즐기기 좋은 코스
골프 초보자에게 적합한 코스는 넓은 페어웨이, 완만한 지형,
긴 이동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설계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너무 어려운 코스는 재미보다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괌/사이판은 미국식 골프장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라우라우 베이 골프클럽(사이판)’이나 ‘레오팔레스 골프클럽(괌)’은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난이도별 티박스가 제공되어
자신의 실력에 맞춰 플레이 가능합니다.
2. 다낭(베트남)의 ‘빈펄 골프 나트랑’, ‘몽고메리 링크스’는
페어웨이가 넓고 벙커나 워터해저드 부담이 적어
초보자에게 매우 적합한 코스로 평가됩니다.
중간중간 해안 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플레이 외적인 즐거움도 큽니다.
3. 클락(필리핀)의 ‘미모사 골프’, ‘루이스 컨트리클럽’ 등은
그늘이 많고 거리 이동이 짧으며, 그린 스피드도 초보자에게 맞게
조정되어 있어 첫 라운딩에 이상적입니다.
공용 연습장 또는 숏게임 시설이 함께 마련된 골프장이라면
초보자도 현장 감각을 충분히 익힐 수 있습니다.
처음 해외 골프를 경험하는 초보자라면
숙소, 강습, 난이도 세 가지가
잘 갖춰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안한 숙박과 이동을 원한다면 베트남 다낭,
집중 강습과 가성비를 원한다면 필리핀 클락,
안정된 시설과 관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사이판이나 태국 파타야를 추천합니다.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그 순간이 즐겁고 편안해야
더 오래 골프를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이 그 여행의 시작입니다!
용기를 내서 해외골프여행 떠나보세요.